경기도 따복 공동체와 함께하는 한양뜰 배나눔터 미술심리 5차 모임이 노곡1리 마을 쉼터와 노곡제일교회 목양실에서 노인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각각 나누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나이차이로 인하여 함께하는 어려움이 있어 변경애 소장님의 배려로 반을 나누어 동시에 진행할 수있었습니다.
미술 심리 치료 교실 제 4차 모임이 7월 18일 노곡1리 사랑방 쉼터에서 박현동 대표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1부 상담에 대한 기본 강의와 꼴라쥬 기법을 통한 “되고 싶은 나, 버리고 싶은 나"를 표현해 봄으로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