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도움을 구하는 중 여러 성도님들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장봉규 목사 라고 합니다.
사실 교회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옳바른 일이 아니지만
너무 어렵다 보니 여러 성도님들께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만약 저 혼자라면 도움을 구하지 않았을텐데, 10살된 어린 딸이 있다 보니 딸을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글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도움을 받으면 좋고 안되면 그만인
소위 낚시질 글이 절대 아닙…